（Ｕ＾ω＾）わんわんお！
한 아파트 입주민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
‘개 짖는 소리’ 때문에 못 살겠다?!
소음의 근원지는 한 입주자가 기르는 여섯 마리의 소형견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구청에 민원도 넣었지만
돌아오는건 무책임한 대응들!
명확한 규정이 없는 까닭에 사실상 방치된 ‘층견 소음’
층견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층견소음 #개짖는소리 #소음 #이웃 #분쟁
개 짖는 소리 때문에 못 살겠다?! 이웃간 분란 부르는 ‘층견(犬) 소음’ KBS 220422 방송
일본은 아예 아파트에 애완동물 반입금지라는 게 있는데 저거 어떻게 살아 진짜 존나 이기적임
우리아파트 앞집도 무지 짖는데 ㅡ.ㅡ 무섭진않다. 내가 덤비는개는 가만놔두는성격이 아니라서 그집개가 조심해야될듯
남에게 피해를 줄거면 절대로 키우면 안된다,
유구무언이다 ~
소음법이 빨리 필요하다 ~
개 훈련 프로그램에 자랑스럽게 나오는 일반인 출연자들보면,어떻게 공동주택에서 개를 키울까 생각밖에 안듦
아파트도문제지만
주택가 개소음도 정말 사람 미칩니다
옆집이 대형 진돗개를 마당에 키우는데
새벽에만 짖어요
모두가 자야할 01~06시에 짖어요
50데시벨 나옵니다
개가짖으면 우리집 유리창이 흔들려요
대형개 짖는소리 들어보신분?
기압이낮은 심야시간에는 60데시벨도찍습니다
여섯마리? 대단하다
앞으로 2년안으로 층견소음 인한 살인사건 일어남을 예견해 봅니다
ㅈㄴ 이기적이다.. 지가 통제 못하면 키우지 말아야지. 통제 못해서 어쩔 수 없다. 예민하다 이러네 ㅋㅋㅋ.. 진짜 뼛속까지 이기적이다…
진짜 개키우는거 반대는 못하겠지만 개키우시는분들 너무 많아졌으니 관리할 필요는 있는거같다 진짜 사랑하는 자식같은 존재이지만 스트레스받는 이웃의 고통은 모를거다~~~~~
솔직히 공동주택에서 개키우는건 진짜 아니다
개만도 못한 인간이….개를 키워서……
우리집 개는 순하고 조용하고 숫기 없어서 안물어요~딱 말할께 개 주인들만 안문다 우리집 개는 혼자 있을때 얌전해서 짖지 안아요~딱 말할께 주인 있어도 짖는데 개 주인 없으면 엘베 소리나 복도 소리만 들려도 짖는다 없을때 어떻게 할수 없으면 전원주택 가든가 키우지 말아야지 개이기적인 말만 하지마라
나도네마리까지키워봤는데~ 아파트는일부러피해서 단독주택쪽으로만이사를다녔는데 6마리 통제를못하면 아파트에살면안되지 너무하셨네
진짜 이기적이다.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본인의 반려견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걸 인지하고 훈련을 한다던가, 아님 방음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무조건 아니라고 하면 이 상황이 어떻게 나아집니까. 한숨만 나오네요
아휴 그냥 어디 외딴데 가서 살아요. 지나 좋지, 왜 남한테 피해를 주나?개인들 좋아할까, 아파트에 개 6마리 ? 지밖에 모르는 인간ㅠ
개 키우려면.. 단독주택에서만 키우게 하는 입법이 필요하다..
아~~~휴
진짜 스트레스 받것다
남한데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이기주의자~
이웃은 어쩌해ㅚ노
진짜 왕짜증 나것다~~
우리 아파트도 애견 키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우리 라인에서만 진짜 많다,,개 안좋아 하는 사람들은 진짜 짜증난다 소음 떄문에 개뛰어다니는 소리까지,,쥬말이면 쉬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대형견 인데도 입마개도 안하고 엘리베이터 타는데 뭐라 했는데도 그 견주 대답도 안함,,,열받아서 내눈에 한번만 더 입마개 안하면 구청에 신고해서 금융치료 받게 해준다 했음,,
정말 한국이 후진국인게 국민들이 정작 필요한 생활에 필요한 민법이 없다는것이다. 개한테 물리고 난다음에나 신고할수 있다고 하더라 옆집의 개가 미친듯이 짖어대고 사과한마디 없어도 대응할 방법이 없다. 피해받은건 누가 책임지냐 지금이 원시시대냐 부족들간 전쟁해서 알아서 하라는거 아니냐 짭새들은 칼부림 나서 한사람 죽어나가야 대응할수 있다고 지월급적다고 몸사리고 뭐 이렇게 거지같냐
진짜 겪어보지 않으심 몰라요 저희 옆집도 개두마리 키우는데 밤낮없이 짖고 복도식 아파트인데 현관문 열어놓고 개들 들락날락하고 복도에 똥싸고 제대로 치우지도 않고 저는 개를무서워 하는데 청소할때 환기 시키고 싶어도 문도 못열고 외출할때도 개있나없나 확인하고 진짜 사람 할짖이 아님 민원 넣어도 배째라 아파트 관리자들이랑 같은층 주민들이랑 찾아가도 문도 안열어주고 진짜 매일매일 힘듬의 연속이였는데 결국 지쳐서 저희가 이사했어요 근데 이젠 윗층에 할머니가 밤낮없이 대왕목탁 두드리시는중 진짜 아파트에 살기 싫네요 빨리돈벌어서 벗어나려고요
윗집에서 새벽마다 고양이가 우다다 뛰어다녀서 심장이 두근거림.
생각보다 큰 소리로 들림. 장마철 번개소리 처럼 우르르 그런소리가 들림. 새벽만 제발 신경써줬음 좋겠다
미국에서는 개나 고양이를 기를 수 있는 아파트와 기를수 없는 아파트로 규약을 정해 놓아서 이런 문제가 없도록 미리 정해 놓고 있습니다. 아파트마다 기를 수 있는 개의 무게도 정해져 있어요. 너무 큰개는 공동주택에서는 기를 수 앖도록. 우리나라도 개를 좋아하고 기르고 싶은 사람들은 그런 공동규약이 있는 곳에 살면 서로 편할 것 같아요.
일본에 맨션에 살았는데 개를 키울수 없는 곳이라 고양이 키우는 분이 많은데 아랫집에서 유기견을 키웠는데 소리 이런것도 방음이 잘되고 개도 순둥이라 소리도 없었는데 산책때문에 키우는게 걸려서 한달뒤에 울면서 이사가더라
이거 안당해보면 모르죠..아랫집 개가 주인만 나가면 낮동안 미친듯이 짖는데 저러다 죽는거 아닌가싶을정도..근데 주인있으면 조용…다행히 쪽지를 남겼더니 고맙게도 조용해짐..이웃도 잘만나야함..
이거는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개를 키우려면 교육을 시키던가. 주택으로 가세요. 개가 짖는 소리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특히. 밤 11시이후. 새벽등..발구르는 소리등.. 진짜 내려와서 들어보세요
당해보지 않고선 모른다
정말 스트레스 엄청받아요
아파트 같은곳은 개 키우지말자
우리개는 원래도 짖는 목소리 듣기 힘든데 그래도 혼자있게 안하려고 어딜가도 데려감 ..남한테 피해는 절대주지 말아야 우리 댕댕이 미움 안사는거임…
아파트에서 개 키우면
안돼지 ~
몰상식한 짓들 하다간
언젠간 칼로 찔리는 거다
저런 무식한 짓들을
하니까 사건이 일어나는
거지 ~
이젠 하다하다 개소리까지 괴롭히는구나
저정도면 진짜돌겠다
아파트에서 개6마리가 웬말이야
미쳤네
우리 밑에 집에 사는 인간도 소형견 2마리 키우는데 밤낮이고 울부짓고 짖어 됩니다. 개 좋아하던 내가 이제 개만 보면 짜증나고 싫어지기까지 합니다. 공동주택에서 개를 못 키우게 하는 법안이 꼭 필요 합니다. 개 짖는 소리가 싸이렌의 dB가 크기와 같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좀 편안히 쉬고 싶습니다. 여름에는 베란다에서 개가 한 마리 짖으면 온 아파트의 개가 다 같이 짖어 됩니다. 소음이 엄청 납니다. 가끔 대형견 키우시는 분들도 있던데 대형견은 아파트에서 키우는게 개한테 스트레스 입니다.